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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한국의 국립공원’기념주화 17일부터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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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02. 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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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주화
가야산 기념주화 /제공 =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은화)3종(가야산, 변산반도, 오대산)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우리나라 모든 국립공원을 소재로 해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를 시리즈로 매년 발행해오고 있다. 2017년에는 지리산과 북한산, 2018년에는 덕유산과 무등산, 한려해상, 2019년은 속리산, 내장산, 경주, 2020년에는 월악산, 계룡산, 한라산, 태안해안, 2021년에는 소백산과 태백산, 다도해해상과 주왕산을 소재로 해 발행한 바 있다.

올해 ‘한국의 국립공원’기념주화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국민들로부터 구매예약을 받아 4월 21일부터 교부할 예정이다.

발행량은 화종별 7000장씩 총 2만1000장이다. 발행량 범위에서 국내분(90%)은 한국조폐공사가 금융기관(우리·농협은행) 및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을 받으며, 세트별 예약접수량이 국내분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판매가격은 단품일 경우 각 6만2500원(액면가 5만원+케이스 등 부대비용 1만2500원), 3종세트는 18만2500원(액면가 15만원+부대비용 3만2500원)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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