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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개인사업자 맞춤형 혜택 담은 ‘삼성비즈 아이디 베네핏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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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2. 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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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보험 납부시 월 최대 30만원 할인 제공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개인사업자 맞춤형 카드인 ‘삼성 비즈 아이디 베네핏 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가 개인사업자에게 필수적인 4대 보험과 도시가스요금, 전기요금 등의 혜택을 담은 맞춤형 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 납부시 업계 최고 수준인 월 최대 3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삼성 비즈 아이디 베네핏(BIZ iD BENEFIT) 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4대보험과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등 필수경비 결제 시 1.5% 할인 혜택을 월 최대 30만원까지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카드다. 이마트 등 할인점이나 온라인쇼핑몰, 배민상회(식자재몰) 등에서 결제한 금액도 필수경비로 분류돼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필수경비에 대해선 전월 이용금액 조건 없이 무조건 할인된다.

주유, 통신비, 렌탈, 보안 등 사업장 운영 및 관리비용 결제 시에도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통합으로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된다.

이와 함께 전월 이용 금액 및 할인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시 0.5% 할인도 제공한다. 부가세 환급 편의 지원 서비스와 전자세금계산서 월 250건 무료 등 ‘세무 지원 서비스’도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 유니온페이) 모두 3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BIZ iD BENEFIT 카드’로 사업자 고객들이 4대 사회보험 등 필수 경비 혜택은 물론 사업 운영에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카드는 카드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8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 후 4대 사회보험, 전기요금, 통신비 등을 삼성카드로 정기결제 신청하고 4월 말까지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5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카드로 4대 사회보험 정기결제 신청 시, 4대 사회보험 납부금액의 0.8%에 해당하는 납부대행수수료를 월 최대 30만원까지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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