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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330만개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내 소상공인 사업체들은 업종에 따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과 사업자 선택에 따라 추가로 가입하는 보험서비스를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가입 과정에서 업체별 건축자재 등과 같은 재물 및 배상 담보 산출 기초가 다양하고 직접 기재해야 할 사항이 많아 설계사 채널이나 단체 계약 등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과정에서 원치 않은 항목의 불필요한 가입이나 대면 영업에 대한 부담감 등의 어려움이 있어 캐롯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고 사업주가 원하는 보장범위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가입을 할 수 있는 ‘캐롯 내가게 보험’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캐롯 내가게 보험은 각종 재난 사고에 대비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 가입대상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총 25개 업종에 한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저 2만원의 금액으로 사업장 내 인명 사고에 대해 1인당 1억5000만원, 재물에 대한 피해는 1사고당 10억원 한도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과정에 있어 공공 데이터 연동으로 의무보험 대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사업자의 선호도에 따라 의무보험만 선택 가입하거나 확장된 범위의 보험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캐롯 관계자는 “개인 사업체 보험가입 시스템의 문제점 분석을 통해 비대면으로, 불필요한 항목 없이 사업자가 원하는 만큼 보장 범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면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동종업체의 보험가입 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소상공인의 사업운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