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2일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봄편’이 내걸린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주변을 걷고 있다. 이번 문안은 김사인 시인의 시 ‘공부’에서 가져왔다.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듯 사람간의 관계도 서로 만나고 헤어지는 것임을 배우는 것이 ‘인생공부’라고 비유했다. 교보생명은 따뜻한 시선을 통해 공동체가 좀더 성숙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봄편’은 5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제공=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