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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작년 12월 치러진 첫 직선제 회장 선거에서 62년 신협 역사상 처음으로 경선 없이 단독후보로 추대돼 연임에 성공했다. 신임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로 4년이다.
취임식에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국 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 신협중앙회장으로서 신협의 규제 완화와 조합의 부담완화에 모든 정성을 쏟았듯 앞으로의 4년도 이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MOU 조기 해제와 중앙회의 완전한 재정자립을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신협중앙회 신임 임원으로 취임한 이사는 고영철(광주문화신협), 김명호(경남가온신협), 김종찬(구미신협), 김학산(꿀벌신협), 남기화(사상신협), 노원호(청주남부신협), 박종식(삼익신협), 양준모(공주중앙신협), 오균호(서대구신협), 오인환(마장신협), 이기찬(수지신협, 이사 겸 감사위원), 조강래(대구칠곡신협), 한숙자(춘천신협)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