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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플러스정기적금,연 8% 고금리 적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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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03. 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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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연 최대 8.0% 금리의 ‘플러스정기적금’을 출시했다/제공 =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연 최대 8.0%(기본금리 2.5%, 우대금리 5.5%)의 금리를 제공하는 4차 ‘플러스정기적금’을 신한카드와 연계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만의 고금리 특화상품으로, 재작년 10월 현대카드연계형으로 처음 출시됐다. 특히, 작년 상반기 출시된 신한카드연계형 상품은 쉽게 달성 가능한 이용조건으로 전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협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4차 플러스정기적금에 연 최고 8.0%의 높은 금리를 적용했다. 1년 만기,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부 가능하며, 1인 1계좌(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4차 플러스정기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2.5%로,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5%의 우대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별 적용 기준은 △신협 제휴 신한카드 발급 후 발급월부터 6개월간 총 50만 원 이상 사용 또는 발급월부터 6개월간 4회 이상 월 10만 원 이상 사용(5.0%p) △적금 개설 신협 요구불계좌 플러스정기적금 자동이체 등록(0.2%p) △본인 명의 신협 요구불계좌 신한카드 결제계좌 등록(0.2%p)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전전월까지 연속 3개월간 월 50만 원 이상 급여 이체(0.1%p)다.

신협-신한 제휴카드는 총 11종으로, 범용카드 7종과 공공카드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연회비 부담이 적고 전월 실적에 따라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신협-신한 Hi-Point카드가 가장 인기다.

강형민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플러스정기적금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맞춰 연 최고 8%의 이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신협만의 고금리 특화상품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힘든 서민들의 가계 저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품 가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플러스정기적금(신한카드연계형) 취급 신협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협 모바일뱅킹 앱(App) 온뱅크에서는 3월 중순경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련 우대조건과 발급, 이용 등의 문의는 신한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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