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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동해안 산불 피해 고객에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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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03. 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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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동해안 산불 피해 고객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피해를 입은 우리카드 회원은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이용대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신규 연체이자 감면,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금리우대 등이 해당된다.

소실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지원도 진행된다. 산불 피해지역 ‘숲 살리기’ 일환으로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임직원 참여를 통해 피해지역 나무 심기 캠페인이 전개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큰 산불로 인해 전 국민의 심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금융 및 현장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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