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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플러스보장건강보험’ 편마비진단비,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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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3. 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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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DB손해보험, 편마비진단비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DB손해보험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3일 출시한 ‘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의 편마비진단비 담보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편마비란 편측의 상하지 또는 얼굴 부분의 근력 저하가 나타난 상태를 말하며 편마비 환자수는 2016년 12만5000명 대비 2020년 14만명으로 약 14%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지만 뇌졸중의 조기증상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2019년 61.7% 대비 2020년 57.5%로 감소했다.

DB손보는 편마비진단비 개발을 통해 뇌졸중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뇌졸중 중증화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방적 차원의 진단비 보장 강화로 뇌졸중의 조기치료가 가능해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DB플러스보장건강보험’은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편마비진단비 이외에도 생애주기별로 보장범위를 차별화해 각 연령대에 적합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예방적 차원의 진단비 보장으로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고객 뿐만 아니라 보험산업 전체의 의료재정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DB손보는 2001년 손해보험 상품의 ‘신상품 개발 이익 보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총 21회(장기보험 19회)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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