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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라도 아끼자”…생활비 부담 덜어주는 혜자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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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3. 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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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금
/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주요 생활요금 정기결제 신청시 최대 2만5000원 청구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상은 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요금, 전기요금, 4대보험(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 등 5종의 생활요금으로 생활요금 1종당 최대 5000원이 할인돼(1회 한정) 5종을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2만5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2021년 3월 이후 현대카드로 주요 생활요금 정기결제를 이용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생활요금 및 스트리밍 신규 자동납부(정기결제) 시 최대 3만5000원을 돌려주는 이벤드를 진행 중이다.

정기결제 건당 5000원을 돌려준다. 대상은 5000원 이상 승인 건에 한해 업종별 1건씩 최대 7건에 적용된다. 또 아파트관리비 또는 이동통신요금 포함 2건 이상 혜택 적용 시, 추가 5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정기적인 생활요금 할인으로 주목받는 혜자카드도 있다. ‘신한카드 미스터 라이프’는 공과금, 세탁소는 물론 편의점, 병원, 약국 등 실생활에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줘 자취생 필수카드로 통한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최근 조사한 ‘생활비 할인카드’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매달 내는 생활요금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달달할인’을 선보였다. 아파트관리비와 이동통신, 렌탈, 보험, 스쿨뱅킹, 학습지 등 매달 내는 생활요금을 자동납부로 결제하면 자동납부 연결건 수 및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3만5000원을 할인해준다.

혜택이 적용된 결제금액에 대해서는 전월실적에서 제외하는 할인형 카드와 달리 생활요금 결제금액도 포함돼 인기가 높다.

‘KB국민카드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도 생활비 절약에 최적화돼 있다. 주유할인과 쇼핑 10% 청구할인은 물론 아파트관리비는 연 최대 24만원까지, 도시가스 요금은 결제금액의 10%까지 깎아준다. 할인금액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연 최대 96만원까지가 한도다.

이 외에도 대표적인 혜자카드로 꼽히는 ‘우리카드 카드의정석’과 하나카드 ‘원큐 데일리 플러스(1Q Daily+)’도 할인과 적립률이 높아 생활형 카드로 인기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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