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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설립된 리만머핀은 뉴욕, 홍콩, 서울, 런던에 거점을 둔 갤러리로, 서울 지점은 2017년 종로구 안국동에 열었다. 이태원 대로변에 새롭게 자리 잡은 리만머핀 서울은 2개 층 약 70평 규모의 전시 공간으로 이뤄졌다. 공간 디자인은 건축사사무소 SoA가 맡았다.
피트먼의 전시 ‘불투명한, 반투명한, 빛나는’은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이다. 그의 회화에는 종(鐘), 계란, 동물, 밧줄과 같은 기호와 상징이 등장한다. 작가는 인간 본성, 정치사와 신화, 공예와 미술사 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적 요소와 상징을 풍부하고 정교하게 배치한다.
이번 전시는 대도시에 대한 오마주로, 팬데믹 속에서도 대도시가 지닌 활력과 역동성을 재확인하는 신작 15점을 소개한다. 5월 7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