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헬스케어는 2021년 3월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 차정열 교수진과 함께 치아교정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을 활용한 치태 지수 제거에 대한 임상 실험’ 결과, 미세전류 칫솔을 사용하여 양치를 진행 한 환자들에게서 약 5.98배의 치태 제거 효과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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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치태지수(총 플라그의 양)’는 미세전류(6.1 index 감소)가 방출되는 칫솔이 미세전류 방출되지 않는 칫솔(1.02 index 감소)대비 약 5.98배 치태 제거 효과가 우세한 것으로 그 유효성이 평가됐다. 치아 우식 상태를 정략적으로 나타내는 ‘치아우식활성도’는 평균값 비교 시 미세전류 칫솔은 7.83 index 감소, 일반 칫솔은 3.37 index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차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미세전류를 발생하는 칫솔의 경우 교정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태제거 부분에서는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했다”며 “치아우식활성도의 경우 향후 조금 더 장기적인 사용 임상연구를 통해 추가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프록시헬스케어가 독점적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트로마츠 칫솔은 생체전기효과 원리에 기반한 ‘트로마츠’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미생물이 모여 막을 이루는 미생물막(바이오 필름)을 치아 표면에서 분리해내는 것에 최적화된 전자기파 특성을 띠고 있고, 생체전류와 유사한 세기로 인체에 안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칫솔모가 닿지 않는 치아 구석구석의 치태를 제거하고, 초미세전류가 직접 잇몸에 작용하여 염증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연구임상 결과는 구강건강 관리 부분의 핵심인 치태 및 치은염으로부터 트로마츠 칫솔이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임플란트 주위염증 및 잇몸치료기 부분으로 연구를 더욱 확장해 의료기기 분야로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최근 설립한 미국 법인을 발판으로 글로벌 진출에도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프록시헬스케어 미세전류 트로마츠 칫솔_2](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3m/18d/20220318010018092001019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