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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총력…개선된 시스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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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3. 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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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협중앙회관 전경
신협중앙회가 에이블컨설팅과 협업해 새로운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선된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은 내부통제 강화, 고액현금거래보고(CTR) 편의성 제고, 의심거래보고(STR) 전면개편, 위험평가 편의성 제고 등이다. 신협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자금세탁위번 전반에 대한 강력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에 따라 위험기반접근법(RBA) 체계를 강화하고 자금세탁방지 제반 업무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 업무 안정성 또한 확보할 계획이다.

조영동 신협중앙회 준법지원부문장은 “자금세탁방법이 고도화되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과 선제 조치의 필요성을 통감해 자금세탁방지시스템 전면 개선을 실행하게 됐다”며 “교육 등을 통한 전담 인력 역량 강화, 내부 자금세탁방지 인식 제고 등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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