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가 전년동기대비 6.0%, 수입물량지수는 3.0%상승했다.
수출물량지수는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6.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수출금액지수는 128.34, 수출물량지수는 128.34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9.7%, 6.0% 올랐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석탄 및 석유제품의 수출금액지수는 65.4%올랐다.
2월 수입금액지수는 25.5% 오른 148.55로 나타났다. 15개월 연속 상승한 것이다. 품목별로는 광산품과 전자및광학기기가 각각 44.8%, 19.2% 늘면서 수입금액지수가 올랐다.
수입물량지수는 117.09로 전년동기대비 3.0% 높아졌으며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 농림수산품이 14.6%, 공산품이 7.7% 올랐다.
지난달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기대비 7.4%하락한 87.69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상품 한 단위 가격과 수입상품 한 단위 가격의 비율이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8% 하락했다. 수출물량지수가 상승했으나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