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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건양대병원 교수, 과기정통부 연구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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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31. 11:45

암이 허혈성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 분석…3년간 연구비 지원
건양대병원 심장내과 서영훈 교수
서영훈 건양대병원 교수
건양대병원은 31일 심장내과 서영훈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올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 기초연구를 폭넓게 지원해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창의적인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서영훈 교수는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암이 허혈성 심장질환의 발생과 치료, 예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며 3년에 걸쳐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서영훈 교수는 “암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심장병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떤 요인에 의해 허혈성 심장질환이 발생하는지, 또 예후는 어떤지에 대해 자세한 분석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훈 교수는 건양의대를 졸업한 후 건양대병원 수련의와 전공의, 서울성모병원 심장내과 전임의를 거쳐 현재 건양대병원 심장내과에서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다양한 심장질환 환자를 진료 중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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