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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출마 김희겸 ‘GTX C-수원발 KTX 조기 준공’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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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2. 04. 01. 13:17

김희겸 공약 집중분석 시리즈
교퉁공약
김희겸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발표한 교통 관련 세부 공약 이행 계획안./제공= 김희겸 예비후보 캠프
“역사 속 ‘사통팔달’의 중심지에서, 미래의 ‘교통팔달’ 중심지의 탈바꿈으로 수원 발전의 초석을 만들겠습니다.”

김희겸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일 교통 관련 세부 공약 이행 계획을 공개했다.

KTX는 기존철도시설의 변경을 최소화하는 ‘수원-서정리-평택지제’ 등 기존 역사 개량 활용과 직결선으로 연결해 조기 착공을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또 ‘동탄인덕원선’, ‘신분당선(광교~화서~호매실) 조기 착공’ 그리고 구운역 설치로 빠르게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서수원지역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경제성 부족으로 지적받았던 ‘광교~호매실’ 구간의 경우 당수지구 개발 등 국지적 호재 등을 활용해 신분당선 조기 착공을 이끌어 낼 생각이다.

동수원IC 입구 등 수원 시내 주요 상습 정체 도로 입체화와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흐름도 해소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와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제공을 위한 버스준고영제를 조속히 도입하고, 향후 빅데이터를 이용한 분석으로 변화하는 교통환경의 상시적인 반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수익성이 낮은 노선에도 버스를 운영하고 신차 도입과 차내 시설물 개선을 통해 이용 시민들의 불편도 줄여 나갈 예정이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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