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IPA,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5010002333

글자크기

닫기

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04. 05. 13:47

종합 94.79점으로 260개 공공기관 평균 크게 상회
IMG_20211006_165113_864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원장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행정안전부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TIPA는 데이터 관리체계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데이터 품질분야는 98.69점을 획득해 공공기관 평균 점수인 56.32점을 크게 상회했다.

평가 의견에 따르면 △일자리·안전 등 사회현안과 밀접한 데이터 개방 △개방완료 데이터의 활용성 제고 노력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TIPA는 대국민 공모전, 상시 의견수렴 창구 신규운영 등의 노력을 통해 20년도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던 데이터 개방의 적극성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하였다.

영세 중소제조기업이 자체역량으로 구하기 어려운 AI기반 제조데이터셋을 원천데이터 형태로 개방 등 노력을 통해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TIPA는 올해 대국민 소통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경진대회 등을 진행하는 한편, 적극적인 타기관 협업과 선제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등 대국민의 공공데이터 편의성 향상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재홍 TIPA 원장은 “TIPA의 데이터경제 활성화 및 디지털 플랫폼 구현에 앞장서기 위한 공공데이터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올해는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관 공공데이터의 질적 제고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