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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 한국행…양인모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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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4. 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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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대구·익산·통영·대전·서울 투어 공연
프랑스메츠국립오케스트라내한공연포스터 제공 라보라 예술기획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포스터./제공=라보라 예술기획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가 오는 29일부터 전국 투어를 펼친다.

메츠 오케스트라는 1976년 로렌 필하모닉이란 이름으로 창단돼 2002년 국립 오케스트라로 승격됐다. 2016년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내한 때 이름은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였으나 이듬해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로 변경됐다.

2018년 다비트 라일란트를 새 예술감독으로 영입해 유럽에서 많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라일란트는 현재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도 맡고 있다. 한국인 단원으로는 바이올리니스트 고병우가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협연자 2명이 한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전반부에서는 201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양인모가 생상스 협주곡 3번을 연주하고, 후반부에선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올리비에 베르네가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을 협연한다.

협연에 앞서 베를리오즈 오페라 ‘베아트리스와 베네딕트’ 서곡이 연주된다.

29일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시작으로 익산예술의전당(30일), 통영국제음악당(5월 1일), 대전예술의전당(5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5월 3일)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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