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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 266조…전분기比 3조7000억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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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04. 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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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업대출 증가로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이 266조100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4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작년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이 26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말대비 3조70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이중 가계대출이 128조5000억원, 기업대출이 137조4000억원이다. 가계대출은 전분기말대비 8000억원 늘었고, 기업대출은 2조9000억원 증가했다.

작년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13%로 전분기대비 0.01%포인트 늘었다. 가계대출은 0.27%, 기업대출은 0.06% 씩 증가했다.

보험회사의 부실채권비율은 0.13%로 전분기말대비 0.01%포인트 높아졌다. 가계대출이 0.14%로 전분기말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기업대출은 0.13%로 전분기말대비 0.03% 포인트 올랐다.

금감원은 금리, 환율 등 시장지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연체율 등 대출 건전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금리 상승시 차주의 원리금 상환능력 악화를 감안한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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