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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신입생을 위한 ‘SMART-K 가상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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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원 기자

승인 : 2022. 04. 07. 09:52

재학생들이 마련한 리얼 실감 대학 생활 적응 라이브방송 등으로 '호응'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신입생을 위한 ‘SMART-K 가상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극동대의 ‘2022학년도 SMART-K 학습동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로, 3월 한 달간 개최된 SMART-K 학습동기 프로그램은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학습 환경을 탐색하고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극동대 인재교육혁신원의 총괄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과별 OT와 아이스 브레이킹, 팀빌딩 시간을 포함한 ‘슬기로운 학과 생활’ △언제 어디서든 동시 접속 가능한 ‘메타버스 가상 캠버스 탐방’ △온라인 상시 개설 예비대학생 과정 △교양 기초 프로그램(총장과의 대화 등)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 SMART-K 가상축제 등 전체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들로 구성됐다.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급변하는 대학 교육 환경과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위축된 상황이 맞물린 시점에서,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대학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 학습동기를 촉진하기 위한 교육 혁신 노력의 일환이라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이다. 

그중 학생들이 직접 기획, 연출, 진행한 ‘SMART-K 가상축제’는 재미와 생동감이 넘치는 행사로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으로 실시됐다.

특히 ‘SMART-K 가상축제’는 2022학년도 경험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연극연기학과 재학생들이 행사 진행과 연출을 맡고, 미디어영상제작학과 학생들이 라이브 방송 및 촬영, 편집 지원을 담당했다. 

김창환 극동대 인재교육혁신원장은 “재학생들은 온라인 방송 제작 참여라는 현장 경험과 경력의 기회를 얻고, 동시에 신입생들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대학 적응과 동기부여에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라며 “실질적인 도움과 소통의 현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참여한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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