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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삼성 금융BI는 ‘Samsung’ 표기 아래에 금융 협업을 의미하는 ‘Financial Networks’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금융사 간의 시너지와 전문성을 제고하고 금융 생태계 확장의 비전과 의지를 표현했다. 중간선은 고객에게 끊임없이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금융의 길을 그려 나간다는 의미를 형상화 한 것으로 미래를 향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삼성 금융은 통합플랫폼인 모니모를 비롯해 향후 삼성금융사의 협업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미래지향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삼성 금융사들의 공동 BI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삼성 금융BI는 소속 임직원과 경영진, 브랜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낸 합심의 결과물이다. 2021년 삼성생명의 ‘좋은 회사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에서 ‘젊고 새로운 느낌의 로고/광고’가 1위로 선정 된 것으로부터 시작해, 이후 화재, 카드, 증권, 자산운용 등 각사 사내 게시판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삼성 금융의 새로운 이미지 구축을 위한 직원들의 니즈를 확인했다.
삼성 금융은 통합 브랜드의 체계적 현장 적용을 위해 현재 사용되는 오벌마크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각사별로 혼용 사용하던 CI들도 금융BI에 맞춰 개편한다.
우선적으로 사별 옥외 간판과 명함, 홈페이지 등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비주얼들에 대한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각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는 하위 브랜드와 자회사들에 대한 개편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 금융사들은 이번 금융BI론칭을 통해 삼성 금융 통합플랫폼 ‘모니모’를 비롯한 추후 삼성금융 협업물등에도 적용할 예정으로, 금융사간 시너지 강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삼성 금융 관계자는 “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생존을 위한 경쟁과 협력이 일상화되고 있다. 미래를 고민해 온 삼성도 이번 금융사간 협업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