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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새마을의 날’기념 특별이벤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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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4. 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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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에서 70년대 새마을운동 시절로 떠나보는 시간여행 ‘응답하라 0422 새마을의 날’ 기념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1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52주년을 맞아 22일 새마을의 날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복고 느낌의 이색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오후 1~4시 새마을테마파크를 중심으로 1970년대 추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전문 연기자들의 참여로 마련된다.

새마을부녀회장이 운영하는 구판장에서는 추억의 오락기체험과 옛날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고, 복학생 철수가 운영하는 왕대포집에서는 달콤한 ‘달고나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새마을청년회장을 이겨라 제기차기·딱지치기, 새마을이장과 쥐잡기 캠페인, 호랑이 선생이 불러주는 받아쓰기 시험 등 미션 수행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SNS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꽝 없는’ 추억의 종이 뽑기 1회를 무료로 제공된다.

박덕수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응답하라 0422 새마을의 날 행사를 통해 지난 2011년에 제정한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이 널리 홍보되길 바라며,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새마을운동 52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자긍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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