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개 주요 카드사(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중 6곳의 카드론 평균금리가 전월 대비 0.43~1.39%포인트 낮아졌다.
가장 크게 금리가 하락한 곳은 현대카드와 NH농협카드다. 현대카드와 농협카드는 전월대비 각각 1.3%p, 1.39%p 씩 낮아졌다.
이어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가 각각 0.82%p, 0.61%p 하락했다. 우리카드는 0.01%p 올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하나카드가 유일하게 전월보다 1.75%p 금리가 상승했다.
카드사들의 카드론 금리는 시장금리를 따르면서 각사 영업 전략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최근 카드론 대출 확대를 위해 카드업계가 금리를 내리면서 고객을 뺏기지 않으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