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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리스 부통령 남편 엠호프 단장’ 尹대통령 취임식 사절단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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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2. 05. 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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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평화포럼 만찬 참석한 해리스 미 부통령 부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 AP=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올 축하 사절단을 공식 발표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를 단장으로 하는 사절단에는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미국대사 대리, 마티 월시 노동부 장관, 민주당 소속의 아미 베라 연방 하원 의원이 포함됐다고 4일(현지시간) 백악관이 밝혔다.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토드 김 법무부 환경 및 천연자원 담당 차관보, 린다 심 대통령 특별보좌관, 소설 ‘파친코’를 쓴 이민진 작가 등 한국계 인사 4명도 동행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 방한하는 가운데 열흘 앞서 열리는 윤 대통령 취임식에 ‘세컨드 젠틀맨’을 파견하기로 한 것은 미 정부가 한국을 예우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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