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2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조9686억원으로 7% 늘었다.
매출액은 일반과 장기, 자동차보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원수보험료가 늘게 됐다. 일반보험의 경우 큰 고액사고 없이 전년대비 큰 폭의 손해율 개선을 보였고, 자동차보험 또한 1분기 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자동차 사고빈도가 줄어들어 전년 대비 1.5%포인트 손해율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장기보험은 1분기 백내장 수술 청구 급증 등의 영향으로 손해율이 소폭 상승했으나 경과보험료 증가세 지속 및 사업비 집행액 감소로 합산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0.9%포인트 개선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1분기 백내장 수술 급증으로 일시적 손해액 상승 요인이 있었으나 최근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다”며 “당분간 손해율 및 사업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견조한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