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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문화 알리기 나선다…K-컬쳐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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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5. 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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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정조 화성행차 등 7개 영상 미디어파사드서 상영
신세계면세점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왼쪽에서 세번쨰)와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신세계면세점 본점 10층 아이코닉존의 미디어 파사드에 상영되는 반가사유상 영상 앞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국립중앙박물관과 K-컬쳐 확산을 위해 18일부터 ‘K-컬쳐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본점 10층 아이코닉존의 미디어파사드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의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 상영된다.

상영 콘텐츠는 반가사유상, 화려한 색의 나전칠기함과 화각함 등 박물관 소장품에 담긴 고유의 색과 재질을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영상인 ‘형형색색의 시간, 빛나다’와 창덕궁에서 화성의 불꽃놀이에 이르는 정조의 화성행차를 담은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그리고 조선 후기 금강산의 실경산수를 소재로 한 ‘금강산에 오르다’ 등 7개의 영상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와 함께 본점 오픈 6주년을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온라인몰에서는 18일부터 31일까지 우리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반가사유상 83호 미니어쳐’와 ‘故이건희기증전’ 전시연계 상품인 골프 볼마커 세트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18일부터 6월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매주 선착순 60명에게 고려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나전합 스마트톡’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이 본점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한국 전통 고유의 멋을 오롯이 느끼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볼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경품 및 할인 혜택으로 눈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가운데)와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신세계면세점 미디어 파사드에 상영되는 정조 화성 행사 영상을 보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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