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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략적 맥주까지 등장…GS25, 요기요맥주·골든고비맥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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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5. 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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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GS25에서 모델이 요기요맥주(왼쪽)와 골든고비맥주(오른쪽)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사업전략과 연계한 맥주가 등장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6월1일부터 사업 시너지와 연계된 ‘요기요맥주’와 ‘골든고비맥주’ 2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요기요맥주’는 GS리테일이 요기요 인수 작업을 완료함과 동시에 OB맥주와 함께 기획을 시작한 상품으로 온라인 플랫폼 요기요와 오프라인 GS25를 연계하는 시너지 제고 상품이다. 요기요맥주를 오프라인(GS25)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온라인(요기요앱) 이용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이용(요기요앱 구매) 고객은 오프라인(GS25에서 픽업)으로 보내는 이른바, 송객(送客) 마케팅도 시작된다.

함께 출시되는 골든고비맥주는 몽골 GS25 해외사업 전략과 연계된 시너지 제고 사례 상품으로, 몽골 GS25를 전개하는 현지 재계 순위 2위 파트너사 숀콜라이 그룹이 생산해 몽골 내 맥주 점유율 약 90%를 차지하는 몽골의 대표 맥주다.

GS25는 몽골 진출 1년만에 65개 점포를 전개 중인데, 골든고비 맥주의 독점 역수입은 몽골 현지 파트너사와 또 다른 시너지를 제고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한구종 GS25 음용기획팀 주류MD는 “이번에 선보이는 GS25의 차별화 맥주 2종은 맥주 그 자체로도 훌륭한 상품이지만 GS25의 중요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례로 남을 것”이라면서 “늘어가는 배달, 픽업 플랫폼 서비스와 해외 사업으로 국내 GS25 소비자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자 한다”고 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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