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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크리에이터’는 GS리테일과 환경재단이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사업이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변화를 이끌 환경영상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환경교육 다양화를 목표로 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단 환경재단에 기부금 4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모집은 청소년 부문과 전문가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청소년 부문에는 19세 미만 청소년 누구나 5인 이내로 팀을 꾸려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시선으로 환경문제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물 시놉시스나 촬영 계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부문은 예비 미디어 사회적 기업이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후 위기나 자원순환 등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5분 분량 공익 영상 시나리오와 캠페인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에코크리에이터로 선발되면 제작비로 청소년팀에 200만 원, 전문가팀에 500만 원씩을 지원하며 영상 제작과 관련된 멘토링도 제공한다. 특히 전문가팀은 제작된 영상을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도 실행해야 한다.
캠페인이 끝나면 청소년 및 전문가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해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서류 마감은 오는 24일까지다.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 김원식 전무는 “에코크리에이터는 환경 관련 GS리테일 대표 ESG 사업 중 하나”라며 “지난해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만큼 많은 청소년과 전문가들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