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협회는 4~5월 회사로부터 우수 인증 설계사 신청 접수 및 심사를 통해 생보업계 1만2469명, 손보업계 1만8487명을 각각 선정했다.
우수 인증 설계사의 연평균 소득은 9471만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13회차 및 25회차 유지율은 98.2%, 93.5%로 각각 전년 대비 0.3%포인트, 1.1%포인트 올랐다.
올해 처음 인증받은 설계사는 4282명이고,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3036명으로 나타났다. 2008년부터 15회 연속 인증자도 113명에 달했다.
손보업계 우수 인증 설계사의 평균 연령은 54.3세로 평균 등록 기간은 13.9년이다. 이들의 평균 소득은 1억1608만원으로 전년대비 1152만원 늘었다.
우수 인증 설계사의 13회차 유지율은 96.5%로 이는 인증기준인 9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운영을 통한 완전판매 강화 및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블루리본 후보자격이 주어지는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7953명이다. 15회 연속 인증자도 732명에 달했다.
우수 인증 설계사 제도는 2008년 도입 이후 계약 유지율과 모집실적, 완전판매 여부 등을 평가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손보와 생보업계 관계자는 “이 제도는 보험산업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소비자 혜택 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