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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신임 공동대표는 1995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분석팀장, 도시재생팀장을 맡으며 경영 관리와 건설 사업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19년에는 호텔HDC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호텔·리조트 사업으로 전문성을 확대했으며, 파크 하얏트 등 국내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들의 사업을 확장해나가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썼다.
앞으로 HDC신라면세점은 기존 고낙천 대표와 김 신임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HDC신라면세점 측은 경영·마케팅·영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 신임 공동대표가 엔데믹 이후 새로운 국면을 맞은 면세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중 신임 공동대표는 “코로나 엔데믹 기대감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면세점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며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지리적 강점을 살리고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면세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사진1] HDC신라면세점, 김대중 신임 공동대표 선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6m/07d/20220607010004321000249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