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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약 66만명의 마카오에서 코로나19 전수가 진행되는 것은 250일 만으로, 12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마카오 당국은 지역 사회가 코로나19 전염의 중대한 위험에 직면했다며 이날 정오부터 21일 정오까지 전 주민 대상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비필수 사업장 폐쇄와 주민들의 외출 자제를 명령했다.
마카오는 중국과 같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취하고 있다. 현재 마카오 입국자는 10일 호텔 격리에 이어 7일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등 입국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마카오의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8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