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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도지사 관사 폐지...도청신도시에 개인주택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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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6. 29. 09:14

이철우 1
이철우 경북도지사/아시아투데이DB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새 정부 방침과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 도지사 관사를 폐지한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도지사는 침체돼 있는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단독주택 용지에 개인주택을 짓고 건축이 완공되는 대로 현재 관사로 사용 중인 게스트하우스에서 퇴거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지사는 지난 2018년 당선 이후에 기존 관사로 사용해 오던 아파트의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임대보증금 약 4억원을 회수해 도 재정으로 편입시켰다. 이후 도청 신청사 대외통상교류관의 게스트하우스(면적 174.6㎡, 52.8평)를 관사로 사용해 왔으며, 관사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등의 관리비는 자비로 부담해왔다.

이 도지사는 “개인 주택이 완공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지금의 게스트하우스에 거주할 계획이며 본인이 직접 부담해 온 기존 관리비 외에 합당한 사용료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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