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영화상영업 계열사 CJ CGV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500억원 규모의 주식 681만8182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 후 CJ의 CJ CGV의 보유지분율은 48.54%(2314만8659주)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8일이다.
CJ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자본확충을 통한 계열회사 CJ CGV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CJ CGV는 지난해 매출 7363억원, 영업손실 241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해 매출이 1529억원 늘고 적자폭은 4128억원이 감소했으나 올 1분기에도 영업손실 549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