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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개된 대면 소통 프로그램들은 △오프데이(Off-day) △동호회 △스터디그룹 △북클럽 등이다.
업계서 리치앤코는 사내 소통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알려졌다.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여가 문화의 공유가 업무 효율성으로 직결된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리치앤코는 설명했다.
특히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오프데이(Off-day)다. 오프데이는 엔데믹 시대에 걸맞은 '문화 회식' 제도로 모든 부서가 활용하고 있다.
매 분기 부서별 희망 일을 지정, 조기 퇴근 후 원하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회사가 전폭 지원한다. 영화·공연 관람에서부터 원데이 클래스 수강, 레포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동시에 건전한 회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내 동호회도 빗장을 풀었다. 스포츠,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호회가 운영을 재개했다. 여기에 자기개발을 위한 분야별 스터디그룹, 사내 책벌레들의 독서토론 모임인 리치 북클럽도 다시 오픈했다. 이에 따라 최근 사내 게시판에는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동호회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회사측은 신규 동호회 개설을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팀 관계자는 "사내에 신규 동호회 개설 모집 배너를 접한 직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5인 이상이면 개설이 가능해 기존과 달리 최근에는 마음이 맞는 직원끼리 소규모로 동호회를 개설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보다 활기찬 직장 생활을 위해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 리프레시(Refresh)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 상호 간 신뢰의 조직문화를 쌓으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