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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메시카’ 국내 최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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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7. 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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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주얼리&시계 시장 겨냥 브랜드 강화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메시카(MESSIKA)'를 국내 최초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메시카(MESSIKA)'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메시카는 발레리 메시카가 2005년 프랑스에서 론칭 후 75개국으로 진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다. 앞서 6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에 메시카 매장을 연 것에 이어 이달 15일에도 잠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9창에 부티크 형태로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면세점은 명품 소비 트렌드가 주얼리와 시계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메시카의 입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 상반기 롯데면세점의 내국인 주얼리·시계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약 9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은 "앞으로 주얼리나 시계를 활용해 패션에 포인트를 주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롯데면세점은 선도적으로 해외 유명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를 입점시켜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올해 1월 국내 최초로 다채로운 원석이 특징인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의 단독 부티크를 명동본점에 입점시킨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주얼리·시계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4월엔 '프레드' 부티크를 월드타워점에 새롭게 열었고, 6월엔 독일 시계 브랜드 '글라슈테'를 명동본점에 차례대로 오픈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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