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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HNS와 손잡고 풋살장 ‘더피치’ 추가 오픈…체험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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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7. 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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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풋살장 추가 오픈 기념 유소년 풋살 대회 열어 (1)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옥상 풋살장 '더피치'에서 열린 '홈플러스 더피치 오픈 페스티벌'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 중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17일 인천인하점, 천안신방점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해 풋살장 '더피치'를 신규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총 20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년과 가족 400여 명이 참가한 '홈플러스 더피치 오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HNS(구 HM스포츠)와 손잡고 인천인하점, 천안신방점에 약 1517㎡(460평) 규모의 대형 체험형 테넌트인 풋살장 '더피치'를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지난 17일에는 인천 미추홀구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옥상 풋살장에서 총 20개팀 200여명의 유소년과 가족 400여명이 참가한 '홈플러스 더피치 오픈 페스티벌'도 열렸다.

이번에 신규 개장한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천안신방점 풋살장 '더피치'는 지역주민과 동호회 등이 언제든 쓸 수 있게 만든 구장으로, 국제규격(길이 42m, 너비 22m)에 맞는 실외 구장 2면을 설치했다. 또한 친환경 인조 잔디를 깔고, 야간에도 환히 밝혀 주는 스포츠 경기 전용 LED 조명을 설치해 주야간 경기가 모두 가능하다.

특히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고객이 찾는 대형마트의 특성을 감안해 안전요소를 고려한 설계가 눈에 띈다. 통상 7~10m 수준이던 지주 포스트 간격을 5m 이내로 촘촘하게 좁히고,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각 구장 전면에 1.5m 높이의 세이프 쿠션을 설치했다.

이재필 홈플러스 몰 리빙 2팀 차장은 "홈플러스는 지역커뮤니티몰을 지향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의 접근성과 공간을 활용해 풋살장과 같은 문화·체육시설을 채워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쇼핑 위주 대형마트에서 벗어나 전 세대에게 '핫플레이스'로 인식되도록 재밌는 마트로 변신을 지속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현재 13개 점포에서 25개 구장 규모의 풋살장을 설치 및 운영 중이다. 올해까지 풋살장 누적 방문자는 800만명으로 지역주민, 동호인 등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전점 풋살장 리오프닝 후 전년 동기 대비 5~6월 예약 건은 1500여 건에서, 1794건으로 약 20% 상승했으며 서울, 부산, 경기, 충청 등 전국 13개 지점 평균 대관 시간 역시 5월 108시간, 6월 125시간으로 늘었다. 7월에는 140시간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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