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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념해 지난 17일에는 인천 미추홀구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옥상 풋살장에서 총 20개팀 200여명의 유소년과 가족 400여명이 참가한 '홈플러스 더피치 오픈 페스티벌'도 열렸다.
이번에 신규 개장한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천안신방점 풋살장 '더피치'는 지역주민과 동호회 등이 언제든 쓸 수 있게 만든 구장으로, 국제규격(길이 42m, 너비 22m)에 맞는 실외 구장 2면을 설치했다. 또한 친환경 인조 잔디를 깔고, 야간에도 환히 밝혀 주는 스포츠 경기 전용 LED 조명을 설치해 주야간 경기가 모두 가능하다.
특히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고객이 찾는 대형마트의 특성을 감안해 안전요소를 고려한 설계가 눈에 띈다. 통상 7~10m 수준이던 지주 포스트 간격을 5m 이내로 촘촘하게 좁히고,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각 구장 전면에 1.5m 높이의 세이프 쿠션을 설치했다.
이재필 홈플러스 몰 리빙 2팀 차장은 "홈플러스는 지역커뮤니티몰을 지향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의 접근성과 공간을 활용해 풋살장과 같은 문화·체육시설을 채워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쇼핑 위주 대형마트에서 벗어나 전 세대에게 '핫플레이스'로 인식되도록 재밌는 마트로 변신을 지속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현재 13개 점포에서 25개 구장 규모의 풋살장을 설치 및 운영 중이다. 올해까지 풋살장 누적 방문자는 800만명으로 지역주민, 동호인 등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전점 풋살장 리오프닝 후 전년 동기 대비 5~6월 예약 건은 1500여 건에서, 1794건으로 약 20% 상승했으며 서울, 부산, 경기, 충청 등 전국 13개 지점 평균 대관 시간 역시 5월 108시간, 6월 125시간으로 늘었다. 7월에는 140시간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