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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강점인 그로서리 쇼핑 기능에 식음서비스 경쟁력을 더함으로써 고객 유입을 늘리고 체류시간을 증대하기 위해 매장별 핵심 고객과 상권 등을 분석해 그 지역에 최적화된 맛집을 '미식가'에 유치하고 있다.
21일 오픈하는 '진접 미식가'의 경우 상권 내 지속적인 아파트 개발과 입주 증가, 자녀가 있는 40대 고객 비중이 이마트 평균 대비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가성비 외식 MD '숑숑돈까스' '샘아저씨파스타' 등이 입점했다. 또한 아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별실형으로도 기획했다.
철저한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맛집을 입점시키면서 매출도 상승세다.
실제로 지난해 리뉴얼한 이마트 9개점 식음매장 매출은 직전 한해 대비 평균 50% 증가했다.
주현진 이마트 F&B 바이어는 "단순한 마트 푸드코트가 아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머무르고 싶은 체류 공간을 구현했다"면서 "식음매장 리뉴얼을 올 하반기에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이마트 오프라인 경쟁력을 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진접점에 '미식가' 19호점을 오픈한 기념으로 8월3일까지 행사카드로 1만5000원 이상 결제시 2000원 할인해준다. 28일 오픈하는 별내점 '미식가'에서도 오픈 후 2주 동안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