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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8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TV시장은 성수기 진입과 스포츠 대회 개최로 기회요인이 있지만 거시경제 변수가 많아 수요예측이 어렵다"면서 "이렇게 시장 수요가 불확실한 가운데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 운영을 최적화 해서 프리미엄 시장 중심으로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 네오 QLED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추진하되 90인치 이상의 시장을 주도하고. 마이크로LED는 100인치 이상의 신규시장 개척에도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