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W컨셉 등도 최대 70~80% 할인 역시즌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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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15일 하남점을 시작으로 29일 타임스퀘어점 등에서 평년보다 한달 빨리 프리미엄 패딩 팝업 매장을 열고 수요 선점에 나섰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패딩 상품 특성상 한정된 재고로 해당 시즌에는 '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수요를 앞당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7월부터 시작한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패딩 팝업 스토어의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3%가 넘는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패딩 매출 신장률인 20%대를 뛰어넘는 수치다.
신세계는 남들보다 먼저 프리미엄 패딩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구매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2층 노비스 팝업 매장에서는 이달까지 10%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우산도 증정한다. 하남점 페트레이에서는 대표 상품인 '타칸'의 카멜 색상 제품을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 역시즌 이월 상품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7월 프리미엄 패딩 매출 신장률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7.7% 증가해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8월 한달간 '미리 준비하는 겨울'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겨울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역시즌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 오는 4일까지 스페이스원 듀베티카·페트레이 매장에서는 패딩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역시즌 패딩 할인 행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오는 11일까지 패딩·플리스 재킷 등 겨울 패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역시즌 특가전' 등을 연다.
또한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도 미리 겨울 패션 상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다양한 역시즌 상품들을 선보인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 상품을 비롯해 여성패션·남성패션·골프 브랜드들의 겨울 상품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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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테마는 '한여름의 역시즌 슈즈'다. 포멜카멜레, 스타카토, 세라, 레이첼콕스, 베어파우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양털부츠, 앵클부츠, 양털 슬리퍼 등 100여 개의 겨울 신발과 털가방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오는 7일까지는 '바이브 온(바로 이곳이 브랜드 컬렉션)' 행사에서 겨울 패딩을 비롯한 역시즌 패션 및 리빙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카카오페이로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W컨셉은 오는 14일까지 역시즌 할인 행사 '얼리버드 세일' 기획전을 열고 200여개 브랜드와 1만2500여종의 상품을 큐레이션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해 역시즌 세일을 진행한 결과 고객 수요가 높아져 올해는 세일 기간을 2주로 늘렸고, 상품 수도 대폭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각 카테고리별 대표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얼리버드 세일', 지난 시즌 인기가 높았던 상품을 모은 '머스트 러브 아이템', W컨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 등 테마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을 선별했다.
황형서 롯데온 백화점마케팅팀장은 "올해는 치솟는 물가와 환율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겨울 패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역시즌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첨부사진] 롯데온 한여름의 역시즌 슈즈-horz](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02d/202208020100021430001249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