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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홀딩스, 희망브리지에 수해 성금 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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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2. 08.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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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F&F의 지주회사인 F&F홀딩스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이재민에 대한 지원과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희망브리지는 수재민 주거 지원, 생필품 지원, 피해 복구 활동 등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F&F홀딩스는 지난 3월에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 원을 기부해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에 나선 바 있다.

특히 F&F홀딩스는 올해 약 15억 이상의 사회공헌활동 기획을 확정하고 단계별로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굿네이버스와 MOU를 체결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아동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누적 5억 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 중이다.

올해 4월에는 세진플러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 3자 MOU를 체결해 2억 원 상당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재고 의류 15톤 물량을 재활용 섬유패널로 만들고, 아동복지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섬유패널로 맞춤 제작해 기부했다.

F&F홀딩스 관계자는 "이미 진행 중인 활동 외에도 ESG경영을 위한 활동 등 여러 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스트레치엔젤스, 듀베티카 등을 전개 중인 패션기업으로 지난해 약 1조483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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