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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입 수시가이드] 숭실대, SW특기자→SW우수자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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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8.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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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미래인재전형, 2023학년도에는 618명 선발
9월14~17일 원서 접수, 논술 11월 18일~19일
숭실대
숭실대학교 전경/제공=숭실대
숭실대학교는 2023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86명의 약 58%인 178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특징은 △SW특기자→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 개편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졸업재직자) 전형 방법 변경(서류 100%) △학생부우수자전형 및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예체능우수인재(축구) 전형 요소 변경(실기30+실적40+면접20+학생부10) △예체능우수인재(연출) 정시→수시 이동 등이다.

숭실대는 수시모집의 대표적인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2023학년도에는 6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요구한다.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졸업재직자)은 기존 다단계 전형 방법에서 일괄합산전형으로 바뀌었고 서류 100%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은 136명 모집한다.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SW특기자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으로 변경한다. 컴퓨터학부(8명)·글로벌미디어학부(4명)·소프트웨어학부(8명)·AI융합학부(5명) 총 25명 선발한다. 1단계(서류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블라인드 면접 30%)로 진행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외부 소프트웨어 관련 입상실적도 반영하지 않는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47명, 논술우수자전형은 269명 모집한다. 특히 두 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경상계열의 경우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6등급에서 4개(국수영탐(1)) 영역 중 2개 합 4등급으로 바뀐다. 자연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7등급에서 4개 영역(국수영탐(1)) 중 2개 합 5등급으로 달라진다. 예체능우수인재 체육전형에서는 당구 종목의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모집 원서를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한다. 논술고사는 11월 18일~19일,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전형) 면접은 11월 26일, 학생부종합전형은 12월 3일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교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s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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