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25, 손흥민의 ‘토트넘 훗스퍼’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5010015255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8. 25. 0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GS25
GS25가 손흥민 선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지난 23일 업계 최초로 체결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와 지난 23일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대표 축구 클럽으로, 한국의 손흥민이 소속돼 있다.

GS25는 축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붐이 올 연말까지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며 토트넘과의 공식 라이선스 체결을 추진했으며, 토트넘과 연계한 다양한 편의점 상품 출시를 하반기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GS25는 토트넘과 컬래버한 상품 기획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축구 경기 등 스포츠를 관람하며 즐겨먹는 치킨, 간편식 등 30여종의 상품을 시리즈로 출시할 예정이다.

치킨류 상품의 경우 축구를 직접적으로 연상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 중이다. '축구공 튀김' '토트넘 플래터' 등이 대표적이다. 간편식의 경우 토트넘 축구 선수들의 건강한 이미지를 잘 살린 '건강 간편식' 중심의 차별화 상품 라인업이 예정돼 있다. 이 상품들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GS25에서 만나 볼 수 있다.

GS25가 분석한 최근 2년 동안(2021년~2021년 8월)의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대항전 등 주요 스포츠 경기가 열릴 때 편의점 맥주, 치킨, 간편식 등의 매출이 평시 대비 최대 2배가량 치솟았다.

카타르월드컵이 오는 11월20일 개막하고, 손흥민·황희찬의 인기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GS25와 토트넘의 라이선스 체결이 스포츠 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실 실장은 "이번 토트넘 홋스퍼와의 공식 라이선스 체결을 기점으로 전국 1만6000여 GS25 매장에서 본격적인 라이선스 상품 프로모션에 돌입한다"며 "스포츠와 연계한 차별화 상품, 행사 등을 선보이는 등 편의점이 스포츠 붐과 건강한 응원 문화를 선도해 가는데 앞장 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