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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양성평등주간’ 운영…성인지 및 폭력예방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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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8. 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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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부가 성차별이나 편견이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인자 교육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과 박병열 교육부 노조위원장의 '차별과 편견 없는 교육부 만들기'를 위한 다짐 발표를 시작으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전 직원의 성인지 및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교육부 양성평등 영화제'를 개최해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한 교육부 조직문화'를 주제로 표어(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을 시상한다.

또한, 일·가정 균형과 부서 및 업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을 찾아 시상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건강한 교육부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리자를 위한 양성평등 조직문화 길라잡이(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직원들의 성인지 역량을 향상하고,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없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교육 분야에서도 양성평등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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