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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취약계층 대상 여행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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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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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아동가정 121세대 대상…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제공
유명산휴양림에서 숲해설하는
유명산휴양림에서 숲 해설사가 방문객들에게 숲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취약계층 가정 121세대를 대상으로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31곳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야외활동이 힘들었던 취약계층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을 1박2일 이용하며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휴양림별 특색 있고 차별화된 체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숲속 결혼식과 고령자 296명을 대상으로 한 숲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최고의 힐링 장소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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