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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자투리 플라스틱 활용해 캠핑 박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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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2. 09. 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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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사진자료
㈜락앤락(대표 김성훈·김성태)이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2022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 굿즈를 공개했다.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지역 사회 곳곳에서 수거해 생활용품,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이다. 고객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시민단체 등과 함께 총 103개의 참여 거점을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누적 2톤가량의 플라스틱 밀폐용기가 수거됐으며, 이는 480㎖ 용기 기준 약 1만8200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락앤락은 올해 러브 포 플래닛 굿즈로 '캠핑 박스'를 제작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인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와 공정 과정에서 남은 자투리 플라스틱을 활용해 캠핑 박스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락앤락은 "자연을 만끽하러 떠나는 캠핑에서도 지구를 아낌없이 지켜주시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에너지경영 실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식품보관용기,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 문화 확산은 물론 '러브 포 플래닛'을 3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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