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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 CPI 충격’ 네이버·카카오 4%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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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9. 14. 10:00

특징주 1
국내 증시 대표 성장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14일 4%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4.82% 떨어진 2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22만6000원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4.71% 내린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13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에 나스닥지수가 급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의 나스닥 지수는 5.16% 폭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보다 8.3% 올라 시장 전망치(8.0%)를 크게 웃돌았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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