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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대만철로관리국이 시행한 분기기 PC침목화 교체 프로젝트를 위한 분기기 1600세트(계약가 약 900억원) 구매입찰을 수주해 올해 5월 1차 물량을 납품했고, 2023년까지 납품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삼표레일웨이는 대만시장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제작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FBW(Flash Butt Welding·플래시 용접) 머신<사진>을 인도에 납품했다.
이 장비는 분기기 제작에 필요한 망간 크로싱과 레일의 이종 재질을 용접하는 전문 장비로, 삼표레일웨이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접목한 이후 FBW 머신 첫 수출 사례다.
삼표레일웨이 관계자는 "해외 각국의 시장과 사업 환경을 검토해 글로벌 도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제품 수출 확대와 신시장 개척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22-0919 [사진] 삼표레일웨이가 인도에](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19d/20220919010017513000994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