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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수보고회에는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김희수 명예총장과 배장호 의료원장, 김종엽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 김용석 의료정보실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사회 김영일 회장, 보건복지부, 의료 인공지능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요자와 공급자가 현장 중심의 임상적 이슈와 시장 현황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국내 의료 인공지능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실증사업으로 선정된 수행기관 3곳 중 비수도권은 건양대병원이 유일하다.
2026년까지 총 4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임상실증의 기회를 만들어 기술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에 필요한 제품을 적재적소에 공급해 실 구매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엽 건양대병원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국내 의료 인공지능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해 정밀의료를 고도화하고 중부권 협의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의료기관과 의료 인공지능 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