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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천지구 일대는 통수단면 부족과 배수불량으로 침수가 빈번하게 발생해 지역주민의 불편과 재산피해가 가중되던 곳이었다.
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498억원을 투입해 교량 8곳(재가설, 신설, 철거), 제방보강 8.8㎞, 저류조 설치 1곳, 우수관로 확장, 예경보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대동천 지역 주민의 침수피해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가 확보한 국비는 행정안전부 내년 사업예산 중 마무리지구와 계속지구에 배분한 95%를 제외한 5%의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선제적인 재해예방과 항구적인 대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사업을 통해 재해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업에 매진해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동구 절암천지구와 서구 정림지구는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행안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9월 중 마무리하고 10월 중 정비사업을 발주, 202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동구 절암천지구, 서구 정림지구에 이어 내년 대동천지구가 선정되면서 3건 총사업비 1068억원 중 국비 53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