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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과 국방부는 군수품 개선을 통해 장병 복지 향상 및 전투 준비태세 완비를 지원하고 기업의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군수품 혁신수요 발굴, 우수 군수품 조달 여건 개선,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 등에 대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군수품 품질 향상과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한 민군 상생을 두 기관이 함께 견인해 나가기 위한 협력 사항이 담겨 있다.
조달청과 국방부는 상호 정책 협력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국방부가 2022년 혁신수요 인큐베이팅에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현재 국방부는 국정과제 등과 연계해 국방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수요 과제 5건을 발굴했으며, 조달청은 과제에 대한 인큐베이팅을 통해 이들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군의 시범구매와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국방부는 해당 혁신제품이 군 운용적합성 평가를 통과할 경우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으로 관리해 '군사용 적합제품 지정서' 교부, 조달청 나라장터 '국방상용물자쇼핑몰' 등록 등을 통해 혁신제품의 구매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MZ세대) 장병들의 눈높이 맞는 민간의 우수?혁신제품의 군 내 도입이 더욱 활성화되고, 군의 공공수요가 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혁신조달 제도를 통해 국방 분야에 혁신제품 진출을 확대하고, 국방시스템 고도화 및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