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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26일 서울세관에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송승헌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촉기간 내년 9월 25일까지다.
송승헌씨는 반듯하고 믿음직한 이미지가, 수출입 통관, 관세 징수, 마약·총기류 등 밀수 단속, 불공정 무역 단속 등 관세국경을 엄정히 수호하고 국민안전을 보호하는 관세청의 역할과 잘 부합된다고 관세청은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송승헌씨는 지난해 관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진기주 배우와 함께 관세청의 정책·활동을 국민에게 알려나갈 예정이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연기 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홍보대사 수락해 주신 송승헌 배우께 감사하다"며 "해외직구 新통관체계 구축, 마약 등 불법 위해물품 밀수 단속, 신속통관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 등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세청의 주요 정책·활동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송승헌씨는 "우리나라 경제관문을 지키는 관세청 홍보대사가 돼 감사하고 뜻 깊다"며 "굳건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청의 노력을 국민들께 알리는 민·관 소통의 첨병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관세청은 향후에도 활발한 대외 소통을 통해,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보호하는 관세청의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